#9 하루 10분 독서하기 (루틴)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인생을 위한 최고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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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2일 07:00~ 07:10
67쪽 사람이 중요하다
77쪽 까지
내가 이 책에서 인상 깊게 본 것 3가지
- 내공을 쌓는 다섯 번째 비결 '사람'
- 사회적 자본의 축적
- 대인관계의 열쇠의 기술
마치며
1) '사람'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인간은 완전할 수 없기에
부족한 부분을 서로 도와가며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삶의 고비고비마다 좋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그렇기에
나도 그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나의 계발을 멈추고 싶지 않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경쟁력은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결코 네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2) 사회적 자본 나는 사회에서의 나의 위치를 말하는 줄 알았다.
위기의 순간에 나를 살려줄 지식에 접근하는 능력은 바로 사회적 자본에 있는데
사회적 자본이란 '신뢰, 상호 이해, 공유된 가치와 행동' 이라 말한다.
제대로된 깊이를 알려면, 일이 없을 때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것.
친구들과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하지만 사업하는 비지니스라면 다를 것이다.
꼭 일이 아닌 친구만나듯 만나는 파트너라면 어떨까?
3) 대인관계 나에게 가장 부족하고 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낯가림이 심하고 친한사람들이 아니라면 말도 잘 못한다.
아니 솔직한 심정으로 왜 해야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 들 때가 많았다.
대인관계의 열쇠중 가장은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것' 다르게 표현하자면
상대방의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 쉬워 보이면서도 어렵지 않은가?
전설적인 세일즈맨이었던 레스 기빌른은 이렇게 말했다.
대인관계에 도가 튼 사람들은 인간을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 '내 마음에 드느냐 그렇지 않으냐'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내가 대인관계를 왜 못하는지 딱 알 수 있었다.
나의 막힌 벽이 뭔지 깨닫는 순간이었다.
모든 사람을 나브 게 보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려고만 한다.
그렇기에 상처도 많았고
나도 모르게 감정 소모의 큼을 느꼈던 거 같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칭찬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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