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히 햄버거 메뉴
반응형
여유히가 느껴지시죠?


안녕하세요 여유히 입니다.

모두가 잘아시는 것처럼 김봉진 작가님의
책 잘 읽는 방법이라는
책으로 하루 10분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투자 중이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책 속의 글로 내 생각을 멋지게 전달하기

내생각을 책 속의 내용으로 전달한다??
그런데 이유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이 유중 하나가 바로
책의 저자가 가지고 있는 `권위` 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누가 그랬어~ 그 누가에 따라
말에 힘이 달라지는?
거죠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 첫째 있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뿜었습니다..)
  • 둘째 저자의 권위를 이용해 짧고 강하게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 셋째 설령 내용이 잘못되었을 경유에도                  빠져나올수가 있다
  • (특히 정치적문제등등을 예로 들어주셨어요)

마지막 이유가 너무나 신선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내생각으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오류 없는 판단은 있을수 없고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가 많대요!

`어떤 저자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문제를 이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본다면 저자의 권위의 힘을 빌려서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죠?


과시적 독서법, 소설미디어에 책 자랑하기

소설미디어는 재미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을 알리지 않는데 있다`
무슨 말이지???

정말 중요한것보다는 자신이
알리고 싶은 것,
보여주고 싶은 것,
관심 가지는 것,
위주로 올린다는 것입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들의 일상을
다올리는것도 아니고,
부스스하고, 지저분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맛집,깔끔한 모습,
여행하는 모습,예쁜 인증샷,
대부분 올리잖아요?

이것들이 어떻게 보면 과시적 인모습인데
이 걸이 용하여 책을 올리다 보면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그 시선을 내가 인식하다 보면
더 많은 책 사진들을 올리기 위해서 책을 읽게 되는?? 이걸 이렇게 이용을!!

저도 인스타 하나 만들어서 앞으로
과시좀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것도
과시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들면서
저는 이것들을 꾸준하게 하려고하다보니
읽게 되는 것도 맞는 거 같아요.

생각을 바꾸기 위해 지식을 넓히기 위해
조금씩 꾸준하게 과시하면서 해볼게요:)

여러분도 한번 같이 해보는건 어떨 거요?
꼭 독서가 아니더라도
어떤 것을 해보고 싶거나
꾸준하게 해보고싶은 것이
있다면 도전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같이 과시하면서 시작해봐요:)


마무리는 역시 인증샷으로  과시 좀 하겠습니다:)

시작

종료

반응형
블로그카우, 티스토리 애드센스 강의

웹 개발자가 알려주는 수익형 블로그 고속 성장 A to Z

댓글
위쪽 화살표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