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5년 만에 최대 기록] 상황별 비 피해 대처 방법 7가지
반응형
[서울 115년 만에 최대 기록] 상황별 비 피해 대처 방법 7가지에 관한 내용을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서울 115년 만에 최대 기록] 상황별 비 피해 대처 방법 7 가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 115년 만에 최대 기록] 상황별 비 피해 대처 방법 7가지 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 115년 만에 최대 기록] 상황별 비 피해 대처 방법 7가지
1. 길을 걷는데 물이 찰 때
- 가로등, 신호등, 고압전선은 감전 위험이 있으니 멀리 피하세요.
- 맨홀 근처는 가지 마세요(물이 역류하거나 맨홀 뚜껑이 열릴 수 있습니다)
- 수심이 무릎 알라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세요(공사장, 산 주변, 감전 위험 있습니다)
- 수심이 무릎 이상일 경우 혼자서 대피하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구조 요청하세요
2. 운전 중 갑자기 물이 증가할 때
- 침수지역은 진입하지 마세요
- 침수된 지역을 지나가야 한다면 멈추지 않고 저단기어를 사용해 한번에 통과하세요(급제동은 절대 금지)
- 지하차도는 물이 금방 증가하니 무조건 우회하세요
- 타이어가 3/1 이상 잠기면 위험해요
- 만약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즉시 차량에서 나와 대피하세요 (수심이 깊어지면 차 문이 안 열릴 수 있으니 신속히 대피하세요)
3. 실내에 있는데 침수되었을 때
-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주세요
- 물에 잠긴 깊이가 50cm 이상이면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럼 당황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세요
- 출입문과 창문은 닫고, 창문이나 유리문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으세요
- 정전 발생 시 휴대 전와나 비상용 렌턴을 사용하세요
- 계단을 이용하여 이동시 난간 잡고 이동하세요
- 슬리퍼, 하이힐은 미끄러우니 벗고 이동하세요
반응형
4. 계곡, 하천 근처에서 고립되었을 때
- 기상상황이 좋지 않으면 근처에 가지 않는 게 사전에 예방방법이에요
-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서 119 구조대를 기다리세요(높은 곳이 되도록 안전해요)
- 고립되어 물을 건너야 한다면 절대 안전장치 없이 건너지 마세요, 구조대 도움을 받으세요
- 비탈면을 가까이 가지 마세요
5. 농촌이나 산비탈 근처에서 폭우가 올 때
-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마세요
- 산사태 예방 위해 대피 장소 파악해 두세요
- 산간지역에서 (바람이 불지 않는데 나무가 흔들리거나, 경사면에서 물이 갑자기 솟구치고, 잘 나오던 지하수가 멈춘다면) 산사태를 의심해봐요
요약
-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해보기 (TV, 인터넷, 라디오등)
- 폭우 쏟아질 때는 바깥활동 자제하기
- 침수 위험이 큰 지역에서는 미리 가족과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정하고 숙지하기
- 비상 연락망 사전에 확인하기
- 긴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시 119로 도움 요청하기
- 주변에 연세가 많으시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대피하기 어려움이 있는 분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같이 보시면 좋은 문서
-
2022.08.02 - [여유히 일상/내돈내산] - 내 돈 내산- 진미 평양냉면[서울/논현동/미쉐린 가이드/맛집 리뷰]
-
2022.05.17 - [여유히 일상/내돈내산] - 내돈내산 -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
2022.04.11 - [여유히 일상/내돈내산] - 내돈내산 리뷰 - 아디다스 프레데터 뮤테이터 휴먼레이스20+ 한정판 포그바와 퍼렐의 콜라보 축구화
[서울 115년 만에 최대 기록] 상황별 비 피해 대처 방법 7 가지를 공유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보탬이 됩니다.
반응형
블로그카우, 티스토리 애드센스 강의
웹 개발자가 알려주는 수익형 블로그 고속 성장 A to Z
댓글